병원마케팅, 어반플랜애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지역 유일한 병원마케팅 회사, 어반플랜애드 대표 문성민입니다.

저는제주지역 최초로 통합마케팅 전략의 병원마케팅 상품<메디컬플랜패키지>를 만들어 제주 병원들의 성공을 돕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축제마케팅, 식당마케팅, 관공서마케팅 등 총 10년차의 마케팅경력을 쌓았습니다.

진심의 병원 광고대행사가 되고 싶어 철저한 주간보고와 빠른 피드백,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로 인해 창업 3개월도 되지 않아 가격을 평균 이상으로 올려도 꾸준히 연장해주시는 병원이 여러곳 생겼고 현재는 유튜브 콘텐츠 제작, 홈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방면까지 역량을 확장하였습니다.

이 글의 순서

병원마케팅회사, 어반플랜애드를 만든 이유

광고마케팅 일을 하다가 우연히 원장님들의 몇가지 고충을 알게되었습니다.

서울과 같은 수도권은 전문적인 인력과 노하우를 갖춘 광고대행사가 다양하게 분포해 있습니다. 다양한 대행사가 서로 경쟁하고 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높은 수준의 마케팅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그러나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광고대행사는 상대적으로 선택의 폭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병원마케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수도권의 업체, 또는 전화영업에 설득당한 업체를 이해할 수 없는 가격에 이용하고 계셨습니다.

애초에 성의가 없는 대행사이거나 병원마케팅의 이해도가 부족한 대행사는 단기적인 이익만을 추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단순한 상위노출 (SEO) 에만 집중합니다. 광고대행사가 그렇기에 자연스레 원장님들도 마찬가지였네요.

지역 병원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은 단순한 블로그 노출만으로 접근해선 안됩니다.
표준화된 전략이 아니라 지리적, 문화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세부지역별 선호도를 파악하여
‘전환율’에 효과적인 광고콘텐츠를 생산해야 하지요.

블로그의 상단에 노출되는 기법은 몇 달 공부하면 됩니다. 그러나 노출을 ‘전환율’로 바꾸기 위해선 수많은 인사이트와 경험,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기술만 익혔거나 애초에 키보드만 두드릴 줄 아는 성의없는 마케터는 ‘전환율’이라는 본질적인 수치에 접근할 줄 모르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수치만 가짜로 만들어내는 광고대행사들
마케팅 지식이 부족해 가짜에게 속아넘어가는 원장님들
병원이 바빠서 신경을 못쓰면 옳타쿠나 설렁설렁 일하는 마케터들

이런 병원들의 상황이 답답해서 우연히 알게된 원장님들의 심정이 너무나 와닿아서,
광고시장의 신뢰성을 흔들어버리는 대행사들에게 화가나서,
제가 직접 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